《优秀女巫贾斗心》, 比鬼更可怕的是人

잠 못 드는 밤이면 다시보기로 MBC 심야괴담회 를 본다. 어차피 잠이 안 올 거라면 무서운 이야기라도 듣자 싶어서. 온갖 귀신과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했다고 호소하는 시청자들의 사연이 넘쳐나는 이 프로그램은, 잠을 설칠 만큼 무섭진 않지만 잠들기 전 한번 찝찝한 입맛 정도는 다시게 만드는 힘이 있다.我在睡不着的夜里会看MBC《深夜怪谈会》。睡不着就想听恐怖故事。在这个节目里,有很多观众诉说了自己曾经历过的各种鬼怪和超自然现象,虽并不是可怕到让人无法入睡的程度,但也会让人在睡前心里觉得怪怪的。

그런데 정작 가장 무서웠던 회차는, 의외로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였다. 베테랑 형사 출신의 김복준 교수를 게스트로 초대해 대화를 나눈 그 특집은, 사람이 저지른 온갖 기이하고 무서운 범죄 이야기를 나누고는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결론을 남기고 끝이 났다. 귀신이야 인간이 알 수 없는 초자연계의 일이라서, 물리법칙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그 정체가 모호해서 무섭다고 하지만, 사람은 그런 것도 아니지 않은가. 같은 도시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길거리에서, 지하철역에서, 퇴근길 마트에서 마주쳤던 이들 중 누군가는 그런 끔찍한 속내를 숨기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면 정말 흉흉해서 잠이 안 온다. 귀신이 정말 사람을 해치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사람은 확실히 사람을 해친다.但是,出乎意料的是,最让我感到害怕的不是鬼故事,而是人的故事。在该特辑中,节目邀请资深刑警出身的金福俊教授作为嘉宾和观众分享了人犯下的各种离奇而可怕的犯罪故事,并得出“人果然比鬼更可怕”的结论。鬼魂是人类无法知道的超自然界存在,不受物理法则的拘束,身份模糊,令人害怕,但人却并非如此。一想到在同一个城市里,呼吸着同样的空气,在街上,地铁站,下班路上在超市相遇的这些人里,一想到有人会隐藏着这种可怕的内心就会觉得惶惶然,睡不着觉。鬼不知道是不是真的会害人,但人确实会害人。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2021~ )의 첫 두 에피소드를 보고 들었던 생각도 그런 것이었다. 그래, 어디 귀신이 무섭나. 사람이 더 무섭지. 할머니와 엄마, 자신까지 3대째 무당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었던 두심(김새론)은, 열여덟 살을 무사히 넘기고 나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할머니 묘심(윤석화)의 유언대로 살기 위해 잔뜩 몸을 사린다. 눈에 뻔히 보이는 귀신도 못 본 척, 할머니 능력은 다 이어받지도 못했으면서 어설픈 실력으로 영업에만 혈안이 된 엄마 효심(배해선)도 꾹꾹 참아내고…. 유년시절 무당집 딸이라는 손가락질과 악의 어린 조롱에 시달려 온 두심은, 그냥 쥐 죽은 듯 조용히 이 시기를 넘기고 싶다.看了kakaoTV电视剧《优秀女巫贾斗心》(2021~)的前两个故事后也产生了这样的想法。是啊,鬼哪里可怕了。人更可怕。不想听别人说奶奶,妈妈,和自己是3代巫婆的斗心(金赛纶饰)遵照奶奶妙心(尹锡花)“平安过了18岁的话可以长久幸福地生活下去,要小心"的的遗言,为了活下去而过得异常小心。妈妈孝心(裴海善饰)明明能看到却假装看不到鬼,没继承奶奶的一身能力,却还得靠着蹩脚的通灵能力拼命营业,努力地隐忍着….斗心因为是巫婆家的孩子,在幼年时被人指指点点,被恶毒地嘲讽,所以她只想安静低调地度过这段时期。

그런데 그게 두심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돈 많은 집 학부형들을 단골 손님으로 유치하려는 엄마 효심은 두심의 등을 떠밀어 명문고인 송영고등학교로 전학을 보낸다. 그런데 이 학교, 어딘가 좀 이상하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성적이 나올 때마다, 전교 꼴찌가 자살로 세상을 떠난다. 두심은 자신과 할머니가 과거에 잡으려다가 놓친 악령이 벌이는 짓이라는 걸 직감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학교 전체가 너무 태연하다. 학생들은 다들 “이번엔 종근이일 줄 알았다”고 수근대고, 학생주임은 죽은 학생의 담임 교사에게 학교로 불똥이 튀지 않게 가정불화로 몰라고 지시한다. 但是,一切并不如斗心所想。妈妈孝心想要吸收家里有钱的家长们成为常客而让斗心转学到名牌高中——松永高中。但是这个学校有点奇怪。每当期中考或期末考成绩出来时,全校倒数第一都会自杀身亡。虽然斗心的直觉告诉她这是自己和奶奶过去想抓却被他溜走的恶灵所为,但重要的却还不是这个。而是明明死人了,可整个学校却都像是没那回事一样。学生们都嘀咕道:“我以为这次会是仲根”。学生主任指示死去学生的班主任老师不要让这件事影响到学校,将学生之死推到家庭不和上。

첫인사를 “너랑 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러려면 네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재수 없는 멘트로 시작한 수정(이지원)은, 전교 꼴찌를 하면 자살을 하는 거냐는 두심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자살이 아니야. 그렇다고 타살도 아니고. 어쨌든 죽어. 그래서 죽기 싫으면 죽어라 공부해야 하는 게 여기 송영고야.” 대부분의 자살이 사회적 타살이라는 걸 생각하면, 특히나 성적 비관 자살은 더더욱 그렇다는 걸 생각하면 수정의 말은 매우 정확한 이야기다. 왜 아니겠나? 전교생들의 성적 등락을 교무실 칠판에 적어두고는 “무능한 자에게 기회는 없다”는 말을 대단한 격언처럼 덧붙인 학교인데, 매번 “이번엔 누가 죽을까” 전교생들의 관심이 스포츠 중계 보듯 쏠리는데, 그게 어떻게 그냥 자살일 수가 있나?斗心问秀晶(李智元饰)是不是全校倒数第一就会自杀,秀晶很惹人厌地对斗心说:“我想和你长久地好好相处下去,但要想那样的话,你一定要好好学习”。“这不是自杀。但也不是他杀。反正就是死了。所以如果不想死就拼命地学习,这就是松永高中。”大部分的自杀都是社会性他杀,特别是对学习成绩感到悲观而自杀就更是如此,在这一点上,秀晶说的很对。为什么不是呢? 学校将全校学生的成绩涨跌记录在教务室的黑板上,将“无能者没有机会”当成至理名言,全校学生每次都像关注体育转播一样关心“这次谁会死”,这怎么可能只是自杀呢?

설정을 살펴보면, 우수무당 가두심 의 세계 안에서 이런 시선들은 귀신의 형태로 의인화가 된 듯하다. 공부를 못하는 애들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 자살로 위장한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귀신. 하긴, 자연스럽다. 성적 비관 자살이라고 하면 누구도 죽음의 이유를 크게 의심하지 않으니까. 이제 제 운명을 지켜내야 하는 두심과, 얼떨결에 귀신을 보는 눈을 갖게 된 전교 1등 우수(남다름)은 그 귀신을 잡아 봉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서야 한다. 두심이 무사히 성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 혹은 전교 꼴찌에서 간당간당한 친구들도 죽지 않고 계속 곁에서 함께 살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다.从设定来看,在《优秀女巫贾斗心》的故事里,似乎把这种视线拟人化了,以鬼的形态出现。“鬼”钻进学习不好的孩子体内,引着他们自杀。的确很自然。因为如果说是因成绩不好而悲观自杀,谁也不会怀疑他们死亡的理由。现在必须守护自身命运的斗心和全校第一名,稀里糊涂地有了阴阳眼的禹洙(南多凛)站出来,为抓住那只鬼,并将之封印而努力奋斗。斗心为了自己能平安无事长大成人,为了让在全校倒数第一边缘线的朋友们不会死去,能够继续一起活下去而努力。

그래, 차라리 귀신이 그랬다고 하는 쪽이 나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를 때까지 창피를 주고, 모멸감이 들도록 만들고, 숨 쉴 구멍 하나 없는 경쟁 속으로 몰아넣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인 인권과 행복조차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만 허락하면 너무 막막하니까. 그냥 귀신이 그러는 거라고 하는 게 좋겠다.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기회가 된다면, 할머니의 신통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두심이에게 물어봐야겠다.是啊,也许还不如说是鬼做的更好。想到是某个人侮辱其他人到死,,使其陷入喘不过气的的竞争之中,连人人都应该得到保障的基本人权和幸福也只有“有能力"的人才能享有的话,那真的是太绝望了。说是鬼做的反而更好。在这个人比鬼还可怕的世界里,我们该怎么办呢? 如果有机会的话,得问问继承了奶奶法力的斗心。

——转载自韩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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