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福》朴宝剑,他的存在就是可能性

不久前上映的《徐福》获得的评价好坏参半,话说这部电影由孔刘和朴宝剑这两位演技有口皆碑的演员领衔应该不会是因为他们演技的问题。那到底是为什么呢?

언제부턴가 박보검이라는 배우에게 흥미를 잃었다. 처음엔 관심 있게 지켜보던 배우였다. 영화 ‘블라인드’, ‘차이나타운’에서 작은 캐릭터 안에서도 돋보이게 연기를 잘하는 이 잘생긴 배우의 행보가 꽤 궁금했었다. ‘응답하라 1988’의 택이 캐릭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는 크게 될 배우임을 짐작했다. 하지만 그가 연이어 드라마 주연을 맡고, 수많은 광고에서 매끈한 외모를 한껏 드러내며 춤추는 모습을 목격하면서부터는 왠지 모르게 관심이 식었다. 그의 연기력이나 매력과는 상관없이, 스타의 길로 저 멀리 달아난 듯해 거리감이 느껴졌다. 不知从什么时候开始,我对朴宝剑这个演员失去了兴趣。刚开始他是我关注的演员。我很好奇这个在电影《盲区》和《唐人街》里,虽然饰演的是小角色,不过演技却很出众的帅气演员。看着他演绎了《请回答1988》里的泽,我预测他会成为一名大演员。但是,自从看到他接连担任电视剧主演,在众多广告中尽情展现他清秀的外貌,在广告里跳舞的时候,不知为何,我对他的兴趣就冷却了。与他的演技和魅力无关,只是觉得他似乎已经走上了明星之路,让人产生了距离感。

그러던 중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 STUDIO101, 티피에스컴퍼니)을 보았다. 영화를 보기 전 가장 우려되었던 건 복제인간이라는 한국영화 역사상 전에 없던 캐릭터였다. 과연 영화가 복제인간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박보검은 이를 어떻게 소화했을까. 영화 ‘불신지옥’에서 심은경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과 수지를 영리하게 활용했던 이용주 감독이기에 나름의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쏟아지는 혹평들을 보며 기대보단 걱정 쪽으로 마음의 무게추가 좀 더 기울었다.在此期间,我看到了评价好坏参半的电影《徐福》(导演:李勇周,制作:STUDIO101,TPS Company)。看电影之前最担心的就是“克隆人”这个韩国电影历史上从未出现过的角色。那么,电影到底是如何描写克隆人的呢?朴宝剑是如何消化这些的呢?虽然是曾在电影《不信地狱》中活用沈恩敬,在电影《建筑学概论》中活用李帝勋和秀智的导演李勇周,心里会有些期待,但在看到不断涌现的恶评后,比起期待,我内心更多是担心。

영화의 뚜껑을 열고 나서는, 잃었던 박보검에 대한 흥미가 다시금 채워졌다. 연구소에서 스크린 속 바다를 바라보며 오도카니 무릎을 끌어안고 있는 서복의 뒷모습에서부터 이미 어떤 서사가 그려졌다. 외롭고 처연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복제인간.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아닌 초월적 존재. 신비로움과 인간성을 동시에 지닌 양가적 존재. 박보검은 이러한 쉽지 않은 복제인간 캐릭터를 섬세하고도 단단하게 연기했다.电影揭晓后,曾经对朴宝剑失去的兴趣再次被点燃了。在研究所里,徐福望着屏幕上的大海,呆愣愣地抱着自己的膝盖,他的背影就已经透露了某些信息了。虽然孤独而凄然,却又不知为何有点冷冰冰的克隆人。既是人又不是人,而是超然的存在。兼具神秘和人性两种特质的存在。朴宝剑将这个不容易展现出来的克隆人角色演绎得细腻而饱满。

‘서복’은 유전자조작과 세포복제로 태어난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직 요원 기헌(공유)의 관계를 다룬 영화다. 서복은 영생을 꿈꾸는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으러 떠났다가 돌아오지 않은 신하 서복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죽음을 앞둔 기헌이 영생의 키를 쥔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감독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 기저에 숨은 두려움과 뒤틀린 욕망에 대해. 나아가 생명윤리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지 묻는다. ‘서복’의 호불호는 이 지점에서 나뉜다. 감독이 이러한 철학적인 물음을 서복의 입을 통해 관념이고 추상적인 대사로 전하기 때문이다. 이를 자신의 목소리, 자신의 표정으로 표현해야 할 배우로서는 만만치 않았을 연기였을 터. 박보검은 “왜 죽는 게 두렵죠? 어차피 다 죽는데”, “왜 당신은 나를 구하려 하나요”, “나는 갈 곳이 없어요”, “저는 무엇을 믿어야 두렵지 않을까요”라는 대사를 적당히 담담한 어조로 말한다.《徐福》是一部讲述了通过基因改造和细胞克隆出生的克隆人徐福(朴宝剑饰)和已经被宣布将命不久矣的前任要员基宪(孔刘饰)之间的关系的电影。徐福的名字源自为梦想永生的秦始皇寻找不老草而离开,之后未归的臣子徐福。导演通过基宪在死前执行安全转移握有永生钥匙的徐福的任务,向观众抛出了沉重的提问。关于想要永远活下去的心情,心底的恐惧以及扭曲的欲望。而且还问了观众什么是生命伦理,该如何遵守的问题。观众对《徐福》的好恶就从这里出现分叉。因为导演通过徐福之口,用观念性的,抽象的台词提出了这种哲学性的疑问。对于需要用自己的声音,自己的表情来表现的演员来说,这并不容易演绎。朴宝剑用恰到好处的平淡语气说出了“为什么害怕死亡呢?反正都会死的”,“为什么你要救我呢”,“我无处可去”,“我该相信什么才不会害怕呢”等台词。

그 덕분에 좀처럼 공감하기 힘든 복제인간이라는 캐릭터는 어느새 ‘어딘가 존재할 법’한 존재로 다가온다. 박보검의 연기가 곧 개연성인 셈이다. 기헌이 사준 옷과 운동화를 지긋이 응시하고, ‘엄마’라는 단어를 무덤덤하면서도 낯설게 내뱉고, 세상을 향한 의문과 회의로 가득한 눈빛을 드러내는. 그리고는 끝끝내 자신의 운명을 택하고야 마는. ‘서복’은 박보검이 출연한 작품 중 가장 독특하지만, 가장 또렷이 기억될 작품으로 남을 듯하다. 영화의 엔딩을 보고 나서도 서복의 여러 표정이 한동안 잊히지 않았다.得益于此,原本很难让人产生共鸣的克隆人角色在不知不觉间变成了“可能存在于某处”的存在。朴宝剑的演技就是可能性。他老成地凝视着基宪买给他的衣服和运动鞋,冷漠而陌生地吐出“妈妈”这个词,眼神充满对世界的疑问和怀疑。然后最终选择了自己的命运。《徐福》是朴宝剑出演的作品里最独特,却最被清楚铭记的作品。看了电影的结尾,我对徐福的好些表情一时难以忘怀。

물론 ‘서복’이 그린 서복과 기헌의 관계는 종종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둘 사이를 규정하는 단어가 브로맨스인지, 연민인지, 우정인지 의아한 순간마다 박보검과 공유는 세밀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붙들어 맨다. 보여주고 말하는 캐릭터 서복에 비해 그에 반응하는 인물인 기헌은 자칫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공유는 이를 차분히 제 것으로 소화했다. 엔딩에서 그가 뱉지 않고 삼켜낸 눈물 역시 오래 마음에 남을 장면이다.当然,《徐福》所描述的徐福和基宪的关系经常让人不解。每当惊疑于两人之间关系到底该用“兄弟情”,“怜悯”还是“友情”来定义时,朴宝剑和孔刘就会用细腻的演技紧紧抓住观众的心。和徐福把话说给观众听的角色相比,基宪这个对他的言行作出反应的人物稍不留神就会显得表面,但是孔刘却沉稳地将之消化了。在电影结尾的时候,他没有落下,而是咽下的眼泪也成了长久留在我心里的场面。

오래 전 박보검과의 인터뷰에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신인임에도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 태도가 신선했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차갑고 단단한, 확신한 신념 같은 것이 보여 짐짓 놀랐던 기억이 영화 ‘서복’을 보고 나니 다시금 떠올랐다. 그가 잘생기고 순진무구한 청춘 스타가 아닌, 어렵더라도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한다는 것을. 그러고 싶어한다는 것을 ‘서복’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가 전역 후 얼마큼 더 성장한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我记得很久以前采访朴宝剑时曾被吓了一跳。虽然是新人,但他明确知道自己在想什么,打算怎样生活。这样的姿态让我感到非常新鲜。与期待的不同,我看到他冰冷,坚硬又确切的信念,真的是被他吓了一跳。看完电影《徐福》后,我又再次回想起来。他不是帅气又天真无邪的青春明星,而是即使困难也要默默地走演员之路的演员。在看完《徐福》后,我明确知道了他想要那样做。退伍后的他展现的演技会进步多少呢,我现在已经开始在期待了。

——转载自韩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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